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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자노티 FW20 남성 컬렉션
사진 : 주세페 사진 : 주세페 이탈리아의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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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세페
사진 : 주세페
이탈리아의 명품 슈즈 브랜드 주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는 FW20 남성 컬렉션을 통해 우아함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기반으로 한 진보적 스타일을 제안한다. 혁신적이고 역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사진 : 주세페
낮에 격식을 갖춰 신을 슈즈에는 텍스처를 강조한 소재와 상징적인 디테일로 변화를 주었다. 클래식한 영국식 슈즈에 그래픽적인 구조를 더해 보다 젊고 창의적이며 활기찬 스타일을 완성했다. 첼시 부츠와 모카신은 미래지향적인 플렉시 글라스(Plexiglass) 소재의 힐이나 서부적인 느낌의 버클 등으로 마무리하는 반전을 보여줬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은 강렬하다. 레드, 플럼, 블랙, 그린, 브라운 등의 컬러를 다양한 레더 소재에 더했다.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스타일 중 하나는 바이커 부츠로, 밀리터리와 스트리트 무드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블랙, 혹은 카키 컬러의 캔버스 소재를 레더로 트리밍한 후 투명한 밑창을 더한 레이스 업 부츠는 더없이 현대적이고 도시적이다.
90년대에 첫 선을 보이기 시작한 스퀘어 토(Square toe) 로퍼도 주세페 자노티만의 스타일로 제안한다. 주세페 자노티의 로퍼들은 브랜드 고유의 특별한 슈즈 제작 기법을 활용해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첼시 부츠에도 같은 기법이 사용되어 뛰어난 스타일과 착용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저녁 시간을 위해서는 화려하면서도 남성성이 강조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자수와 격식 있는 디테일이 완벽한 칵테일 슈즈를 완성한다. 매 시즌 새로운 디테일로 선보이는 클래식한 남성 이브닝 슈즈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수단으로 부족함이 없다.
사진 : 주세페
주세페 자노티 스니커즈 컬렉션에서는 타론(Talon)이 새로운 주력 제품이다. 독수리 발톱을 연상시키는 고무 밑창이 특징으로,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최상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유명 헐리우드 영화, “덩크 슛(White Men Can’t Jump)” 속 올드 스쿨 농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타론은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며, 이번 시즌에는 로우톱 스니커즈 스타일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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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버리 그린(Mulberry Green) 스몰 백
사진 : 멀버리 그린(Mulberry Green) 스몰 백, 밀리 사진 : 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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