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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카페, 모임 어디서나 당당한 스타일링

bskan 2020. 9. 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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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카페, 모임 어디서나 당당한 스타일링

플란넬 체크 셔츠와 와이드 팬츠, 양털 안감을 덧댄 프린스타운 가죽 슬리퍼 모두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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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넬 체크 셔츠와 와이드 팬츠, 양털 안감을 덧댄 프린스타운 가죽 슬리퍼 모두 Gucci

 

, 라이트 블루 롱 셔츠 JW Anderson, 아웃포켓 장식 크롭트 재킷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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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그레이 셔츠 재킷 Acne Studios.

Long Shirts

계절을 불문하고 셔츠는 단 한 장만으로도 남성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2020년 F/W 시즌에도 다양한 셔츠를 선보이는 가운데, 히프를 덮는 루스한 실루엣의 셔츠가 중성적이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키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솔리드 컬러와 패턴 셔츠를 레이어드해 색다른 분위기로, 또 루스한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편안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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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칭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터틀넥 스웨터 Tod’s, 가벼운 착용감의 캐시미어 싱글 코트와 스웨이드 오픈워크 슈즈 모두 Loro Piana

 

, 아이보리 스웨트 팬츠 Brunello Cucin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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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사이즈 안톤 백팩 Loewe.

Banding Pants

감각적인 애슬레저 룩과 럭셔리한 라운지웨어 무드가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가운데, 허리와 발목을 밴딩 처리한 스웨트 팬츠나 드로스트링 팬츠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다. 부드러운 촉감의 풍성한 니트 스웨터, 정갈한 재단이 돋보이는 재킷 혹은 코트에 매치하면 밴딩 팬츠 특유의 무심한 듯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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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 컬러 코튼 소재 조거 팬츠 2 Moncler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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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 스트라이프 패턴 드로스트링 팬츠 Brunello Cucin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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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한 밴딩 웨이스트 팬츠 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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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셔츠 Brunello Cucinelli, 버건디 컬러 슈트 Zegna, 화이트 도트 패턴 스카프 Loro Piana, LV 트레일 스니커즈 Louis Vuitton.

Sneakers

지면에 닿는 걸음걸음이 가뿐한, 발걸음이 가벼운 스니커즈.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과 단단한 아웃솔의 스니커즈는 유난히 하루의 기분을 즐겁게 만드는 신발이다. 한동안 거리를 잠식했던 어글리 스니커즈의 인기는 사그라들고, 최근에는 활동적이며 경쾌한 트레킹화나 러닝화 형태를 접목한 디자인이 대세다. 하지만 세밀한 완성도와 좋은 소재를 접목한 덕에 마냥 가벼워 보이지만은 않는다. 말인즉슨, 이런 스니커즈라면 슈트와 매치해도 좋은 궁합을 이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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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패턴이 눈길을 끄는 스니커즈 CD1 Di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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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그린과 그레이, 옐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어반 트랙 스니커즈 Ho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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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와 가죽을 매치한 그래비티 스니커즈 Berl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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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패턴 시스루 셔츠와 산뜻한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니트 스웨터 모두 Dior Men, 슬릿 디테일의 블랙 팬츠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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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TN 버클 더비 슈즈 Valentino Garavani.

Sweater

한동안 디자이너들의 캔버스 역할을 한 스웨트셔츠의 인기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니트 스웨터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품과 삯이 더 많이 들어가는 편물 소재인 만큼 고급스러우며 포근한 매력은 그 어떤 아이템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실의 짜임과 색의 조합에 따라 저마다 개성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무늬, 캐시미어나 알파카처럼 좋은 원사로 완성한 스웨터라면 10년 이상 당신의 옷장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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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키한 짜임의 크롭트 니트 스웨터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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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옐로 니트 스웨터 Brunello Cucin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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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스티치와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멜란지 그레이 니트 스웨터 JW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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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즈투스 브레이저 Ami, 화이트 터틀넥 니트 스웨터 Zegna, 자연스러운 워싱의 데님 셔츠 Polo Ralph Lauren, 스트레이트 핏의 캐멀 컬러 코듀로이 팬츠와 홀스빗 버클 장식 브라운 가죽 벨트 모두 Gucci, 올리브그린 페니 로퍼 T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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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fer

신발 끈 묶을 필요도 없이 발을 쓱 밀어 넣어 신는 로퍼는 본래 ‘게으른 사람’을 위한 신발이었다. 이런 편안한 매력 덕분에 완벽한 재단의 슈트와 짝을 이루는 옥스퍼드 슈즈와 달리, 도톰한 플란넬 울은 물론 리넨 슈트, 치노・데님・코듀로이 팬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옷차림에 잘 어울린다. 좋은 로퍼 한 켤레 구입하고 싶다면, 레트로 무드를 타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시즌이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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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무드의 블랙 페니 로퍼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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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 캔버스 장식을 가미한 페니 로퍼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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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브라운 로퍼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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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 장식이 멋스러운 페이턴트 로퍼 Chur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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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스웨이드 트러커 재킷과 푸크시아 핑크 V넥 니트 스웨터, 자연스러운 워싱의 데님 팬츠, 골드 컬러 버클 장식을 더한 브라운 가죽 벨트 모두 Tom Ford, 금속 장식이 멋스러운 스퀘어 토 앵클부츠 Givenchy.

Blouson

어깨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블루종은 블레이저의 진지함과는 사뭇 다른 젊음과 경쾌함을 선사한다. 지금 봐도 근사한 스티븐 매퀸과 존 F. 케네디의 위크엔드 룩을 참고해 담담한 니트 스웨터, 데님이나 치노 팬츠에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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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패치워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바서티 재킷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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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칼라를 덧댄 카키 컬러 블루종 T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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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캐멀 컬러 스웨이드 블루종 Loro P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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